창립취지 [FOUNDING SPIRIT]
불기 2539년(1995년) 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불교미술과 석왕사 심상사진 전시회가 부처님 오신날을 기해 개최 되었다.
이 때 부처님 말씀을 불교사진예술로 승화 시키고자 불교사진작가 이병윤, 이종섭과 부천시 사진작가 이승민과 협의, 1995년 9월에 전국에서 사진활동하고 있는 스님작가, 불자사진작가 들이 협회 창립에 동참하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이며 삼성카메라클럽 부회장 안장헌 선생, 부산 범어사 관조스님을 고문, 작가협회 이승민씨를 지도위원으로 추대, 창립회원 이승민,이병윤 김지진, 김점심, 박윤창은 1995년 10월에 한국불교사진협회를 발기하고 김영애, 석인철 스님이 동참하여 가칭“대한민국 불교사진연합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창립 5개월 후에 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불교사진연합회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부천 석왕사 주지 영담 스님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하였고, 작은 렌즈 속을 통하여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에서 부처님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초발심이 “한국불교사진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불교가 이 땅에 전래 된지 1600여년 대한민국 어느 곳을 찾든 불교문화재는 조상들의 숨소리와 불심이 머물고 있다.
이러한 불심과 조상들의 숨결을 찾아 사진을 통하여 불교문화 예술의 승계 및 보존을 위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때 부처님 말씀을 불교사진예술로 승화 시키고자 불교사진작가 이병윤, 이종섭과 부천시 사진작가 이승민과 협의, 1995년 9월에 전국에서 사진활동하고 있는 스님작가, 불자사진작가 들이 협회 창립에 동참하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이며 삼성카메라클럽 부회장 안장헌 선생, 부산 범어사 관조스님을 고문, 작가협회 이승민씨를 지도위원으로 추대, 창립회원 이승민,이병윤 김지진, 김점심, 박윤창은 1995년 10월에 한국불교사진협회를 발기하고 김영애, 석인철 스님이 동참하여 가칭“대한민국 불교사진연합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창립 5개월 후에 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불교사진연합회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부천 석왕사 주지 영담 스님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하였고, 작은 렌즈 속을 통하여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에서 부처님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초발심이 “한국불교사진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불교가 이 땅에 전래 된지 1600여년 대한민국 어느 곳을 찾든 불교문화재는 조상들의 숨소리와 불심이 머물고 있다.
이러한 불심과 조상들의 숨결을 찾아 사진을 통하여 불교문화 예술의 승계 및 보존을 위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8여년동안 작지만 꾸준하게 걸어 온 한국불교사진협회는 2022년 11월 회원들의 염원과 원력을 바탕으로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불교사진협회'로 등록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불교사진협회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