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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아간 향일암 이었습니다.새해는 아니지만 모두가 크고 작은 소망을 품고 있었습니다.모두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27326[이 게시물은 불사협님에 의해 2020-12-06 12:13:10 불교주제갤러리에서 복사 됨][이 게시물은 불사협님에 의해 2021-06-15 19:33:22 메인이미지에서 이동 됨]
오랫만에 찾아간 향일암 이었습니다.새해는 아니지만 모두가 크고 작은 소망을 품고 있었습니다.모두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27326
가스 층으로 여명 조차 아련하여서 실망을 느끼던중 아련히 얼굴을 내 보이던 일출이 많이 한희 스러웠던 순간을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표현 해봤습니다
구족행 박정숙 회원프로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전체게시물 2018-02-26 10:11:18처음에 먹구름속에서 나오지 않는 태양이 야속하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수줍은 듯 얼굴을 내미는 태양이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늦었지만 열심히 동참하려고 ???
보혜성 조현숙 회원프로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전체게시물 2017-03-27 21:24:43